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텔레콤 T1/리그 오브 레전드/2018 시즌 (문단 편집) ==== 4주차 ==== 이번 주의 상대는 bbq와 KSV다. KSV는 SKT의 폼이 가장 좋을 때도 자주 패했던 역상성의 강팀이고, bbq는 그 KSV를 패배 직전까지 몰아붙였던,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팀이다. 최악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SKT로서는 만만한 상대가 없다. 일곱번째 매치인 bbq전은 다행히 승리하며 5연패를 끊어냈다. 첫세트에 블라썸이 첫 출전했고 승리를 거뒀다. 2세트는 70분 버티기에 실패해 패배했다. 그러나 3세트에서는 무난하게 승리했다. 연패를 끊은 사실 외에도 블랭크 - 울프에서 이어지는 정글러 플랜C가 생겼다는 점에서 고무적이었던 경기다. 그러나 SKT의 경기력은 아직도 의문부호가 없어지지 않았다. 우선 경기 내내 bbq에게 상체가 계속 밀리며 부진을 이어갔다. 상체가 부진했지만 그나마 bbq의 고스트가 게임을 던지다시피해서 겨우 승리를 챙긴 경기였다. 이른바 승리당했다고 할 정도의 결과였기 때문에 KSV전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여덟번째 매치인 KSV전에서는 우려와는 다르게 2:0으로 찍어 누르며 첫 셧아웃 승리를 챙겼다. 부진을 넘어 바닥을 기고 있던 블랭크를 대신해 블라썸이 정글로 출전했다. 그리고 공격적으로 모든 라인을 잘 풀어가며 팀 승리의 주춧돌이 됐다. 경기력이 블랭크때보다 확실히 좋았고, 팀의 순위도 6위까지 상승하며 기분 좋은 마무리를 했다. 그리고 2월 19일에 전 피닉스 1 소속 미드 라이너인 최준식(Pirean) 선수와 아마추어 원딜러인 한겨레(Leo) 선수를 영입했다. 영입 후 스프링 2라운드 로스터에 바로 등록되었다. 그 결과 10인 로스터를 완성시킨 건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